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특집]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대표이사는 충남기자단협회(회장:박의규) 언론인들과 13일 차담회를 가졌다.
이기진대표는 충남지역의 문화관광에 대해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 설명과 광고를 하며 충남의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해 타지역에서 와서 관광하기 쉽게 청주공항에서 내리면 바로 관광지, 부여,공주까지 1시간대로 갈 수 있어 초광역 관광교통으로 백제문화권을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한다.
외국관광객들이 청주공항을 이용해 편리하게 공주와 부여등 백제문화권을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핵심사업인 관광특화버스‘C-투어버스’ 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송 ktx역~공주~부여를 순환연결하며, 기존 약4시간 소요되던 이동시간을 환승없이 2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지난해 10월 정식운행이후 올해1월까지 총4000명이 이용해 정기관광 교통서비스로서 성과를 냈다.
민선8기 충남의 핵심공약인 ‘충남워케이션’이 비수기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진흥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워케이션’이란 일하면서 휴양한다는 의미의 합성어로 2025년 워케이션 충남프로그램에는 총2649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평균 39만1000원을 소비해 총 10억3500만원의 직접지출효과를 창출했다. 체류형관광이 지역경제에 실질적 기여할 수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천안 예산 태안 서산 공주 부여등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연박(2일이상)이용자를 대상으로 종전 1박당 5만원 지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는등 추가 할인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기간 확대와 지역 관광소비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도내 유료관광지, 체험시설,식당,기념품샵등을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가 갈수록 인기다.
26만원의 혜택을 1만9000원 모바일티켓 한 장으로 가능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에 2025년 한해동안 투어패스 판매량은 총 7만 6537매,이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내 관광 가맹점이 302개소가 된다.
관광시설,체험콘텐츠,지역상권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개발,충남으로 찾아오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충남투어패스를 체류형,순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여 공주 논산 예산 서천 등 유교생활권을 중심으로 종가와 향교등 전통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단일형 관광콘텐츠를 집중 육성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충청 양반밥상’ 개발 및 여행.체험프로그램 운영, MZ세대를 타깃으로한 전통주와 음식을 연계한 ‘오 마이 갓(Oh My GAT)’파티, 충남의 계곡 명소등을 웰니스관광을 접목한 ‘충청구곡 탐방’등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통문화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충청유교문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광 경제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딱딱한 유교’에서 ‘즐기는 유교’로 변모되고 있다.
70~80년대 장항선 열차안 풍경을 재현한 통기타, 삶은계란과 사이다,교복등 과거 철도여행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을 반영해 폭발적인기를 끌어왔다.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유입을 위한 ‘충남형’열차 관광상품인 2026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10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장항선 열차와 충남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연계, 충남 주요축제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올해 첫열차는 5월16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며, 5월27일에는 고려대 총동문회 월례강좌회원100여명이 이미 예약해 놓은 상태다.
충남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서해선셋다이닝’행사가 올해 태안국제원예박람회 기간인 5월16일 태안군 꽂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서해선셋다이닝’은 충남만의 특색있는 야외미식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지식재산처로부터 의장 특허를 획득했다. 충남만이 이 표현을 쓸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노포맛집 가이드북을 발간해 30년이상 해당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한 지역명소 식당을 선별해 충남노포맛집 가이드북과 맛집지도를 발간해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충남여행을 일회성 방문형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순환.소비형이 되어 충남지역경제에 도움을 줄수있는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금빛뉴스(glnews.kr) 이정혜